안녕하세요? 11월 예식을 앞둔 연애4년차 예비 신부 입니다.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의 이야기 들어보면 결혼해서 좋은점도 있고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함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결혼은 잘한거 같다 하시더라구요!! 모든 사람의 성향이 다르고 생활하는 환경이 다르다보니 배우자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서 이야기 하고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남편분의 직업상 남자분들과 함께 하시는 시간이 길다보니 밖에서 일하다가 순간순간 배우자님 생각이 나면 연락하시는거 같아요 나름의 표현인데 그것이 어색하신거 같네요~ ( 배우자님의 기대와는 다른 반응때문에 당황해서 했던말 또하고 이런저런 겉도는 말 하다가 끊는 느낌아닐까요?)
고민자님은 다른 사람의 발이 고민자님의 몸에 닿는것이 싫다 하셨는데 그건 누구나 싫을 수 있죠^^ 하지만 배우자님의 행동은 고의보다는 장난이고 애정의 표현이지 않았을까요??
지금 결혼 생활이 지치고 힘들기보다는... 코로나로 인해서 추억을 만들지 못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분위기가 없다보니 답답함에서 나오는 짜증? 아닐까 하네요..ㅜㅜ
저두 결혼하면 남편이랑 주말에 같이 운동도 하고 매일 퇴근하고 저녁 먹고 산책도 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외식도 못하고 놀러 다니지 못하고 있으니 집에서 곰팡이가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ㅋㅋㅋ
주말이나 시간이 맞을때는 배우자님하고 요리도 같이해보고 서로 마사지도 해주고 간단하게 맥주도 마시면서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해보세요 저는 늘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서로 조심해 줘야 하는 부분이나 생각지 못한 상처를 주었던 부분에 대해서 서로 오헤없이 풀고 있습니다...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것보다 서로가 상대의 입장에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야기 하면 생각보다 내 기분만 생각한것이 미안해 지고 오히려 대화로 푸는것이 관계회복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