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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im그라운드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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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싫어져요. 방법이 없을까요?

결혼한지 1년이 안됐고, 남편과는 20대 초반에 만났다가 헤어진뒤 10년뒤에 우연히 만나게되어 결혼까지 하게됐어요.

연애기간은 결혼준비기간 제외하면 사실1년이 안되구요.

다른것보다도 몸매가... 퉁퉁이 아시나요? 퉁퉁이 느낌이에요.

자연스레 따라오는 몇가지 문제들이 있더라구요.

먹고 눕는게 꼴보기싫고

자꾸 잔소리하게 되는것도 싫고

변기에 오줌 묻은거 그대로 놔두고

냄비쓰고 안씻고 가스레인지위에 그냥올려두고

성욕이 없고

너무 고지식하고..

어쩌면 단점만 보고있는걸수도 있겠죠..

아니면 권태기일까요?

다른것보다도 성욕이 없는편이라는건 알았지만

너무 없어요.

최근에는 발기부전인것같다며.. 본인도 결혼생활에 문제가 되는부분인것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성욕이 없어 다행이야. 이러는데 짜증나고..

지금까지 성욕이 많다고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없다는소릴 들었으면 더들었지..

화나는건 노력할 의지조차 없다는것..

남편이 관계하자고 저는 늘 오케이하는데

문제는 시작도 끝도 못보는게..하...

오죽하면 제가 혼인신고안한게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할까요.. 내가 성욕에 미친걸까, 잘못된 판단을 하는걸까 걱정되고 속이 꽉 막힌기분을 지울수가 없네요.

남편이 싫어지지않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센스컹크116

    굳센스컹크116

    부부 관계에 문제해결이 안되면 이혼사유입니다.

    안타깝게도 짧은 연애였지만 준비 하는 시간에도 지금 남편의 단점들이 보였을텐데

    왜 결혼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나이가 차서 이사람 아니면 난 앞으로 누구랑 결혼 못해서 하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두분다 부부클리닉 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부부가 살아가는데서 부부관계도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합니다. 꼭 상담 받아보세요

  • 흠.... 역시 속궁합이 결혼의 조건이긴한데요...

    진짜 너무 안맞다생각하시면 애기도 없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야하지 않을까? 의견드려봅니다

  • 아 어렵네요. 결혼준비 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 할때는 남편분이 그런 부분을 결혼전 아셨다면 장점을 찾아 보세요. 안그럼 해어지셔야 할듯 합니다.

  • 와 이야기만 들어보아도 심각한 상황이네요 이제1년이면 뜨겁다 못해서 타올라야 하는데 발기부전에 성욕감퇴라 병원에보내서 처방이라도 받아서 시도해보세요

  • 와. 1년도 채 안됐는데 그런거면 얼마나 마음에 힘듦이 있을지 걱정스럽기까지 하네요.

    이런 문제점을 진자하게 남편과 대화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본인도 완벽하지 않은거를 다 까놓고 서로 노력은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다시 괜찮아 질 수도 있는데

    헤어지는 것 보다는 일단 한번 노력하자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남편분은 어떤생각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이건 두고두고 문제입니다.

    평생을 꼴보기 싫은 사람과 살아갈수 밖에 없어요.

    1. 남편분이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2. 그냥 그러려니하고 아내분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3. 자식만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이 세중 하나밖에 해결책이 안보이네요.

    남편분과 이야기를 하세요.

    이런부분은 정말 싫다 고쳤으면 좋겠다고요.

    성욕은 어쩔수 없지만. 나머지는 충분히 남편이 노력하시면 개선할수 있는 사항으로

    남편분의 태도가 중요하겠네요.

  • 그냥 더 악조건에 비해보시면 어떨까요

    남편 바람펴도 참고사는 사람도 많잖아요

    이런경우 못한데 비해보심 힘이 나시지않을까요 생각을 달리 해보셔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무래도 오래 살다 보면 어쩔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부부싸움도 자주 하고 남편도 싫어질 수가 있지만 정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좋은 점만 봐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마지막으로 너무 안 되겠으면 그때 이혼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 결혼은 본인이 선택한것이고 편의점가서 담배하나 사는것이 아닌

    여러가지를 보고 확인하고 결혼한것입니다

    결혼을 했을때 영원히 지금처럼 똑같이 서로가 사랑할거다라는 말은 아무도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외모 학벌 직장 재산 심성 인성등 100프로 서로가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두개 맞으면 결혼하는거죠

    보니까 같이 살면서 생기는 일들이네요

    따로 살면 되는 겁니다

    화장실쓰는거 , 오줌튀는거 , 혹시 물이라도 제대로 안내리면 큰일나겠네요

    따로 사시기 바랍니다 그것부터 시작입니다

  • 모든부분이 싫은거같네요

    그사람이 싫어지면

    그가하는 모든행동들이 눈에거슬리고

    단점만보게되고 그렇습니다

    혼인신고안하셨다니

    잘생각해보세요

  • 질문자님 젊은 부부가 성욕이 떨어지고 모든게 눈 밖에 난다면 어찌 평생을 살아 갈수가 있겠습니까 하루 속히 결단을 내야 할것 으로 생각을 합니다.

  • 한집에 같이살면서 서로가 싫어지지 않게 보이는 방법은

    금전적으로 돈이 많거나 아니면 서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거나

    두가지 말고는 없습니다.

    그리고 속궁합 이라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동거 먼저 하고 결혼하는 그런것도 있잖아요

    결혼은 정말 현실인거 같습니다.

  • 성욕도 결혼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속궁합이 잘 맞는 사람을 찾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의 글만보고 제가 판단하기에는 소위 말하는 정이 떨어진거 같아요 함부로 결정할 부분이 아니니 조금만 더 시간을 가지시고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심이 낫지않을까요?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