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적은것도 아닌데 본인의 티끌은 못보면서 남의 단점이나 실수한 부분을 꼭 지적질 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지 않고요. 저는 소심해서 기분이 나빠도 티도 안내고 반박하지 않고 그냥 흘려버립니다. 근데 짜증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나도 주위에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진짜 가관이더군요.
그런데 그 친구가 그러는 이유는 일종의 자격지심이에요.
나도 대놓고 그 친구의 단점을 한번 적나라하게 늘어놨어요.
안녕하세요. 도덕적인레아95입니다.그런건 큑찝어서 뻘쭘하게만들규 친하게지내지마세요 친해지면 골치아파집니다..좋은사람들이세상에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