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 장년들은 외롭다고 생각한다면 유일하게 키워 주는 자녀들한테 사랑받기 바라는 것도 잘못된 선택일까

젊은 세월 동안에 자녀들을 보란 듯이 키웠지만 누구한테는 냉랭하게 당하고 찬바람이 불고 당하면 이혼 당하고 노예취급 하면 우리가 자녀들한테 외로워서 유일하게 자녀라고 생각했을 때 자녀한테 사랑해 주고 도와줄 거라고 생각했을 때 착각일까 아니면 자녀의 사랑을 기대하는게 잘못된 선택이고 우리가 스스로 독립하지 않고 자립하지 못하는게 하고 싶은 취미 활동을 하지 않고 배우지 못하는게 우리가 나이 들어서도 헤쳐나가지 못하는게 잘못일까 (자녀한테 눈치 주는 것도 잘못일까? 자녀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찾는 것도 잘못된 선택일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녀에게 기대고 사랑을 원하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기대고 사랑하는 건 정상적인 가족관계에서도 일어나는 상호작용입니다.

    다만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죠.

    자녀만 바라보고 자녀에게만 매달리면 안됩니다.

    독립한 자녀는 그들만의 인생이 있기 때문에 부모의 기대에 100% 맞춰줄수 없어요.

    그 기대가 클수록 부모도 자녀도 힘들어집니다.

    자녀는 그 기대가 부담이고 부모는 기대만큼 충족되지 않으면 실망과 상처를 입습니다.

    비단 부모자식간의 관계 뿐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는 일방적이고 종속적이면 건강하게 관계를 이어나갈 수 없습니다.

  •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자녀를 힘들게 키웠다고

    지녀에게 사랑을기대하는것도 잘못보다는 시대의

    흐름의 때문 아닐까요

    자녀를 낳았으면 키우는게

    당연한 의무이지요

    그렇다고 자녀한테 부모를

    돌보라고 이야기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지녀들은 자녀들대로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부모는 자녀 성장후

    본인들의 삶을 다시

    개척해서 살아나가야

    될것 같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책임지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요즘 많은 부모들은

    자녀로부터 독립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