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일로인해 무기력하게 일하고있습니다.
일한다는게 감사도 하지만 제일은 늘 하루시작해 마칠때까지 일이 똑같습니다. 어느새 하다보니 늘 반복적이라 그런지 지루하고 무기력해지네요
배부른 소리인걸알지만 반복적인 일도 재밌게 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단순 반복적인 일을 재밌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는것은 본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반복적인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면 무기력할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우선 무기력한 상태에 있는 본인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시고,
무기력이 찾아온 원인을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업무 무기력을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휴식,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줄이시되,
오래되실 경우 전문기관에서 상담 받아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아마 대부분 마찬가지 일 거 같아요. 연구 쪽 하는 지인의 경우도 하던 연구 계속 반복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안 그런 곳들도 있겠지만, 차라리 반복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안정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세요.
매 순간 다른 사건이 터지고 해결에 복잡해지면 그건 또 그것대로 엄청난 스트레스일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반복적인 일이지만 일하는 방법이나 효율성을 높힐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그냥 반복적이니깐 똑같이 한다가 아닌 다른 방법을 만들어 보면서 재미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깐요.
아마 거의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일이 너무지겹고 다른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불쑥 불쑥 들 때가 많은데요. 저는 그럴 때 마다 회사를 집과같이 편한분위기로 만들어보려고 노력합니다.
좋아하는 커피캡슐을 가져와서 (저희는 좆소라 커피머신도없어서 그냥 제가 가져왔습니다ㅜㅜ) 내려먹고, 가습기도 설치하고(이것도 내돈내산...ㅂㄷㅂㄷ) 하다못해 허브티를 종류별로 사와서 매일 다른 차도 마셔보네요. 집에선 매일 밥먹고 자고 씻고의 반복이 질리지 않으니까 회사도 그렇게 되길 바라면서요. 그리고 너무 답답한일이 생기면 가끔 욕설하고있는 캐릭터 낙서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꼭 입사할때의 마음가짐을 생각해보려고 노력도하고요.
이렇게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하면서 이직제안도 꾸준히 검토합니다ㅋㅋㅋ 업계 이직현황 살펴보며 아 아직 내가 여길 옮길 수준은 아니구나라 던지 혹은 언제든지 좋은 조건으로 옮길 수 있으니까 그렇게 여기 목메지 않아도 되는구나라던지 어떤 상황이더라도 저는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작성자님도 자신에게맞는 환기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직장인 화이팅!!! ㅜㅜ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람은 반복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거의 일상 입니다.
그래도 나름의 기분 전환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잠시 외곽으로 나가셔서 캠핑을 즐기거나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취미 생활을 만들어서 취미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마음 가짐 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반복적인 일에 지쳐 가는것은 일반 직인인의 대표적 고뇌 이죠. 너무 일에 집중마시고 밖에 생활에 눈길을 옮겨 보세요. 세상이 달라 보일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딩고118입니다.
현재 일이 반복적인 작업인데 완전히 적응하셨다면 현재의 일을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개선안을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