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계속 감고 그루밍을 하는 행동은 각막 손상이나 결막염으로 인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각막 염색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육안으로 붓기가 없거나 이물질이 제거된 것처럼 보여도 미세한 상처가 남았거나 감염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며 안구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 저하나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인공눈물 처치만으로는 상처 치유나 감염 억제에 한계가 있으므로 수의사의 진단을 통해 항생제 안약 처방이나 각막 보호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