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의 업무 짬처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너무 심한 짬처리로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잘하면 본인탓 못하면 저한테 와서 왜이렇게 일을못하냐라고하는데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골탕 먹일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골탕은 먹이지는 마시고 옳고 그름을 따져서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히 못을 박아야죠. 본인이 못한 일을 왜 남 탓으로 돌리느냐. 그건 비겁한 행동이다. 남 탓으로 돌리기전에, 다른 사람에게 지적하기 전에 본인의 행동먼저 생각하고 반성해야 하지 않겠냐고 딱 부러지게 말을 해야합니다.
본인의 일을 남에게 미루고 본인은 베짱이 처럼 있는다 상사의 행동이 너무 좋지 않네요.
존중받고 싶고, 대우 받고 싶으면 본인을 먼저 딱 부러지게 한 뒤에, 남 탓을 하든, 지적을 하든, 투정을 부리든 마음대로 하시라고 하세요. 그렇다고 남 탓을 하고 지적하고 투정 부리는 건 성숙한 어른의 행동은 아니겠죠. 차라리 이렇게 생각해 버리세요. 성숙이 못해서 어린 아이 처럼 철 없는 행동을 하는구나 살고 말이죠.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직장 상사 골탕먹이려다 잘못하다간 더 안좋은 상황을 맞을 확율이 더 높아보이는데 왠만하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문제 없이 속편할거같아요 원래 상사스트레스로 다들 가슴에 사직서를 넣고 다니자나요 열심히해서 잘되서 성공하세요 그게 복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골탕을 먹이셔서 더 큰 보복이 돌아오실 수 있을 꺼 같습니다.
가급적 협조는 하시면서 최선을 다하지 마시고 완벽하게 하지 마시고 모르고 틀린 척하시는 방법은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직장내 서열이 존재하듯이 상사를 골탕먹이기는 쉽지않습니다 지금 제일 좋은 방법은 업무에대해 선배보다 많이 알아서 업무적으로 뛰어나게 발전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선배보다 더 능력있는 구성원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