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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시 '무사고 차량'의 기준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중고차 구매를 위해 여러 차를 검색해보고 있는데요,, 무사고 차량의 기준이 정확하게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외부 교환이 2~3회 존재하는 차량도 무사고 차량이라고 돼 있고, 보험수리가 있는 차량도 무사고 차량으로 홍보가 되고 있어서,, 어디까지가 무사고인지 초보자를 알기가 힘듭니다.
정확하게 무사고 차량의 기준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판매자들이 임의로 제시하는 건가요? 기준이 잇다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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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무사고의 기준은 외부패널의 단순교환이나
범퍼등의 교체는 무사고라고 봅니다. 유사고는
차량의 프레임에 용접이나 교환일 경우입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교환이 가능한 패널인 외부패널의 경우 무사고로 분류하고 프레임까지 손상된 차량의 경우 유사고로 구분 됩니다.
즉 용접하지 않고도 수리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사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