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쿠웨이트가 엄청난 축구강국도 아닌데 황인범선수를 지단과 비교하나요?
우리나라 국가대표 황인범선수에 대한 언론띄우기가 너무 과한듯합니다.
쿠웨이트전에서의 활약을가지고 무슨 지단인것처럼 과대포장하는데 쿠웨이트가 세계적인 축구 강국도 아니고 아시아에서도 변방에 속하는데 너무 과한것같아요 선수에게 이런건 너무 짐을 주는거 아닌가요?
언론이라는 건 띄우거나 까는 게 일이긴 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과하게요.
쿠웨이트라는 축구의 변방국을 가지고 언제적 얘기를 아직도 꺼내면서 70,80년대 아시아 최강이었다느니 한 걸 아직도 꺼내고 있구요.
선수의 평가는 좀 강팀히고 붙은 후에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쿠웨이트가 강팀은 아닙니다. 하지만 황인범은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2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했고 그의 플레이가 지단 같다고 한 것은 다른 사람도 아닌 팀 동료인 손흥민 입에서 나오 말을 다른 매체들이 전하고 전한 것 입니다. 그만큼 팀 동료 입장에서 어제 경기에서는 그 만큼 잘했다는 칭찬이지 부담을 주려고 한 말이 아닙니다.
황인범 선수에 대한 언론의 주목은 그의 뛰어난 경기력과 국가대표팀에서의 중요한 역할 때문입니다. 그는 2018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여러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쿠웨이트전에서의 활약이 과대평가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는 그의 지속적인 성장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쿠웨이트는 현재 아시아 축구에서 강팀으로 평가받지 않지만, 황인범의 경기력은 여전히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주목이 선수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그러니까요. 언론 플레이가 점점 심해지는듯 합니다.아무래도 감독 선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슈를 잠재우고자 다른걸로 채워가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