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하지 않는 아이에게 학원처럼 쓸데없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분명 공부할 생각이 없는 아이임에도 부모의 강요에 의해 학원에 가는걸 많이 봤습니다.
그 큰 돈을 써가면서까지 굳이 학원에 보내는 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