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기분나쁜말만해요 어쩌죠
직장생활을 잘하고싶은데 사람관계가 제일 힘든것같아요.
직장상사가 뭘 시키면 항상 기분나쁘게 이야기를해요 한두번도아니고 항상 그러니 시키는거 하기싫더라구요. 은근히 스트레스도 받고요.
직장상사때문에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어요
직장 계속 다닐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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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사람관계가제일힘듭니다 .그냥 다른걸로 스트레스 푸는방법 밖에없어요..
참 회사가 빡신게 괜히 한번 박으면 그뒤로 낙인이 찍혀서 더힘들수 있어요
다른 취미생활로 스트레스푸는게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직장 상사가 저를 대하는 태도 때문에 퇴사를 결심한 적도 있었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리니 지금은 직장 상사가 뭐라고 해도 스트레스를 덜 받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세상 모든 회사에 그런 직상상사가 한명씩있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상사가 갑인데 한귀로 듣고 흘리고 지시받은 업무처리를 잘해야죠 칭찬받을 수 있는 날이 올때까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일도 하기 싫다고 제대로 안해버리면 스트레스가 아마 두배로 올겁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고 지시받은일 누구보다 잘 처리해보세여 그 직장상사도 좋은말하는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