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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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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9

전구를 갈아 끼울 때 전기 차단기를 꼭 내려야 하나요?

전구의 수명이 다 하여 스스로 전구를 걸어 끼우고자 할 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전기 차단기를 반드시 내리고 갈아 끼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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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23.12.19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차단기를 내리고호는게 맞긴합니다만 대부분

    형광등이나 전구 같은 경우는 스위치만 끈 상태에서 많이 교체합니다

  • 안녕하세요. 터프한낙타280입니다.

    네 전구를 갈아 줄떄는 전기가 통하는 부위가 없더라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꼭 차단기를 내리고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일반적으로 등기구 전체를 손보는게 아니라면 전등스위치만 꺼고 전구를 교체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등기구를 본봐야 한다면 당연히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ㅎ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차단기를 내리고 교체하시는게 맞기는 하지만 무조건 절대적으로 그럴절도는 아니고 손 젖은 상태나 그런거 아니고 등 꺼 놓고 작업을 하면 큰 위험은 없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01입니다.

    전구를 교체할 때 전기 차단기를 내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스위치만 내려도 충분합니다. 가정용 전기의 경우 전압선 (핫라인), 중성선 (콜드라인), 접지 (언스) 이렇게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전압선은 실제적인 전기가 흐르는 선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전원 스위치가 중성선과 연결된 경우에는 전원 스위치를 끄더라도 전기가 흘러 감전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안의 전등을 교체하실 경우 안전하게 하시려면 가능하면 두꺼비집의 전원까지 끄신 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전기 조명 스위치 교체 후 누전차단기 또는 배선용 차단기가 트립 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명 스위치로 입력 되는 전선의 수가 2가닥 이상일 때에는 점프선 또는 공통선이 내부에 연결된 스위치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전구를 교체할 때는 전기 차단기를 내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전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기 작업을 할 때는 항상 안전을 우선시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차단기를 내리는 방법입니다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가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만 꺼두더라도 전기는 차단됩니다.

    전구를 갈아끼울때 소켓으로 갈아끼우는것이니 전기에 감전될 염려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차단기를 내리지 않고도 교체를 할수가 있는데 처음해보는 사람은 내리는것이 좋겠죠

  •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새218입니다. 꼭 내리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안전을 위해서는 이왕이면 내리고 가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