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6살 여자친구 돈모일수가있는 패턴인가요?
사는곳 경기도인데 출퇴근3시간 대중교통 강남으로하고 최저임금받고 퇴근하면 뭐시켜먹거나 편의점에서 맨날 사가고
주에3~4회 술약속있는데 술자리도 1차끝아니라 2~3차감
강남이나 이태원가서 새벽에 택시타고 집가는데
3~4만원 나오고
술마신다음날 해장으로 배달시켜먹음
제생각엔 월급받으면 다쓰는거같은데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최저임금을 받는데 그 정도의 생활 패턴이라면 돈이 모이기보다는 그냥 플러스 마이너스 영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돈을 모으고 싶다면 쫌 뭔가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소비를 줄이던지 아니면 업무를 정말 잘해서 승진을 해서 월급을 올리던지. 이직을 하든지 아니면 직장을 좀 가까운 데를 구해서 출퇴근 시간 줄이던지 이사를 하던지 뭐라도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근데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솔직히 탁상 공무원이고요. 아니 탁상 공무원이 아니라 탁상 공무원 하하 그래서 제일 아니. 론 탁상공론 이라고요 그래. 가지고 제일 중요한 거는 그분이 스스로 가계부를 확인하는 겁니다. 월급이 한 달에 얼마 들어오고 내가 한 달에 얼마 쓰지? 이거 계산해보면 한 달에 얼마 모이는지 답 나오잖아요. 그럼 되지. 이런 걸 굳이 계산해 저희가 예상의 비교해 볼 필요는 없죠. 실생활에서 얼마나 나오는지가 중요한 거라서요
이것은 습관일것 같습니다. 그렇게 돈을 쓰는것에 습관이 들면, 그 사람은 그것이 낭비라고 생각을 안하고 정상적인 필요한만큼의 지출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그러므로 이럴때는 한번 최소한 돈안쓰는 기록세워보기 이런식으로 연습을 한번 해보면, 약간 그 다음부터 아 내가 평소에는 이렇게 안써도 살수있는 것을 많이쓰고 살았구나 하고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여자친구분의 소비 패턴을 들으시니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종합해볼 때, 현재의 생활 방식으로는 돈을 모으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에서 강남까지 왕복 3시간 대중교통에 최저임금 수령이라면 월 소득 자체가 여유롭지 않을 텐데요. 여기에 잦은 배달 음식, 주 3~4회 술 약속, 그리고 강남이나 이태원에서의 새벽 택시 귀가(회당 3~4만원), 다음 날 해장 음식 배달까지 더해지면 월급이 순식간에 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식비와 유흥비, 교통비에서 지출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대로라면 저축은커녕 매달 빠듯하게 생활하거나 오히려 빚이 늘어날 수도 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여자친구분과 솔직하게 재정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소비 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 그렇게살면
저축은 전혀 할 수가 없는
패턴인데요
월급 가지고 부족하지 않을까요 쓰기 위해서 직장생활하는 것 같은데요 요즘에
젊은 친구들이 더 알뜰하게
재테크하지 않나요
좀 그런데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26살 여자친구가 최저 시급받고 출퇴근하는데 주4일 술먹고 3차까지 따라가면 저는 죽어도 돈 못모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자친구가 술자리를 줄이지 않는다면 결혼까지 힘들어 보입니다. 나이가 어린데 벌써 술자리를 좋아한다면 나중에 정말 힘드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그정도 보통 쓰고 돈모으려면 대략 월급에 세금제하고 700만원정도 있어야 할듯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버는족족 전부 쓰거나 주위에 자기돈 다쓰고 얻어먹어야 할지경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이상태면 도모우기 힘들구요 지금 하던거의 반을 줄여야 돈을 모울수 있을꺼 같네요 요즘에 강남이나 이태원가서 택시타고 집가는게 3~4만원만 아껴도 큰돈을 모아서 다른걸 사거나 해외여행을 갈수 있다고 생각을하는데.. 이정도면 월급의 반이상이 나가는거 같네요 ㅠㅠ
말씀하시는것만 보면 질문자님이 고생을 하실것같은 느낌이네요.
아마 모아놓은 돈도 없을가능성이 높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질문자님이 많이 돈을 모으셔야할것으로 보이네요.
뭔가 향후 미래를 위해 진솔한 대화를 하면서 개선해나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