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금리를 내렸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대출 금리도 내려갈까요??

Question

안녕하세요~~~

미국이 금리를 0.5%나 내렸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도 금리가 내릴까요? 특히 현재 대출이나 앞으로의 대출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0.5%의 기준금리를 내리는 등

빅컷을 보였기에 이에 따라서 우리나라도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로 인하여 미국처럼

대폭 인하는 어렵겠지만 올해 중으로

소폭 인하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도 대출 금리가 조금 더 내려갈 여지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이 금리를 내렸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대출금리도 인하될 전망입니다

• 다만 우리나라와 미국의 기준금리가 역전된 상황에서 똑같이 금리인하 폭을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 따라서 미국보다는 천천히 내려올 가능성이 큽니다

• 앞으로 대출금리는 점차적으로 하락하게 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도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맞추어 올 연말부터는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우리의 대출 이자 또한 줄어들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우리나라의 대출금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우선적으로 대출금리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하락을 해야 영향을 받는 구조이며, 현재의 대출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로 인하여 시장금리에 영향을 주어야 되며 현재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기준이되는 금리는 금융채 3~5년물과 코픽스금리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추가적으로 최근 스트레스 DSR 2단계를 실시하면서 대출금리가 오르게 되었으며 또한 정부의 시중은행의 총량한도 규제를 간접적으로 보이면서 시중은행들이 총량을 규제하면서 대출금리가 역으로 올라가는 효과를 가졌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선적으로 10월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인하가능성을 보아야하는데 이부분은 미국이 0.5%빅컷을 단행하였고 최근 부동산 수도권 가격이 다소 둔화되고 대출증가세도 둔화되면서 0.25%의 기준금리 인하가능성이 다소 높아지면서 기준금리 인하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부분이 향후 금리 판단에 중요한 변수로 보시면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가 인하되면 달러가치는 낮아지게 되겠지요.그럼 상대적으로 원화의 강세가 나타날것입니다.경기전반에 포괄적인 영향을 미칠수있구요. 미금리인하고 그동결을 고수해온 한극은행도 금리인하압박을 받아서 내릴가능성이 있어 대츨금리도 낮아질수 있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로 한국도 금리 인하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면 대출 금리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와 미래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우리나라 금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10월 11일 금리 발표를 예정이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에서도 금리 인하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 하락은 한국에 투자된 외국자본이

빠져나갈 수 있어서 한국의 금리 인하 압박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한국은행도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은행 금리 결정 후 은행도 대출 및

예금 금리 인하를 하게 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0.5% 인하하며 한국 금리도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즉각적인 인하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행은 미국 금리 인하 영향을 고려하겠지만 물가 상황과 환율 안정성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금리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대출금리의 경우, 만약 한국이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면 기존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고 신규 대출 조건도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행이 바로 미국 금리 정책을 따라가지는 않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