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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10만km 넘은 중고차를 피하라는 말이 많은데 관리가 잘되고 무사고 차량이면 괜찮을까요??

주행거리 10만km 넘은 중고차를 피하라는 말이 많은데 관리가 잘되고 무사고 차량이면 괜찮을까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오래 탈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만km를 달린차라고 해도 잘 운행이 되었고 잔고장이 없던차라면 괜찮습니다. 요즘 워낙 차가 잘만들어져서 20만km를 타기도 합니다. 그정도 주행거리라면 자동차가 언제 생산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10년전에만들어서 10만km면 1년에 1만km를 탔으니 차에 무리는 없었을 것이지만 만약 1년도 안된차가 10만km를 탔다면 그건 엔진에 상당한 과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10만키로 넘어도 관리만 잘되어있다면 충분히 괜찮다고 봅니다 요즘차들은 예전과 달리 내구성이 좋아져서 20만키로까지도 큰문제없이 타는경우가 많거든요 다만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제때 지켰는지 그리고 냉각수나 브레이크오일 같은 소모품들이 주기적으로 교체되었는지를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글고 타이밍벨트나 워터펌프 같은 주요부품들이 10만키로 전후로 교체시기가 오는데 이런부분들이 교체되었거나 교체예정인지도 미리 알아보시는게 좋겠고요 시동걸때 엔진소리가 고르게 나는지 진동은 없는지도 체크해보시고 무엇보다 정비기록부를 꼼꼼히 살펴보셔서 주기적으로 관리받아온 차인지 판단하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 중고차느느 예산에 보통 맞추어 구매를 하게 되는데 10만키로면 주행거리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통 메이커사에 차량의 보증을 5년 10만키로 이런식으로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인지 10만 키로가 넘으면 잔고장이 생길 수 있지만 조금씩 고치면서 타신다면 10만키로도 충분히 5년에서 10년은 운행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