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군대의 편성을 파악하기는 사료 제한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구려군은 보병과 기병으로 나뉘었고, 대략 병력은 보병 3명에 기병 1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보병은 창병을 중심으로 한 밀집 대열이 주력이며, 강력한 방패와 창을 들고 적의 돌격을 막애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기병은 중장 기병을 중심으로 강력한 개인 중갑과 말갑옷을 갖추고 돌격과 기습을 담당했습니다.
양인개병의 형태로 징발이 원칙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광개토대왕의 비문 기록대로 보병과 기병을 합쳐 약 5만 명 규모의 군대를 동원해 활발히 영토를 확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