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휴직이 끝나면 남편이랑 같이 일을 해야하는데요.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요.
저녁 까지 돌봐주는 유치원에 보내야할까요?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 맞벌이가정이 늘어남에 따라서 야간에 돌봄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나라에서 지원하는 아이돌봄서비스가 있으니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돌봄 서비스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출처:아이돌봄서비스 https://www.idolbom.go.kr/front/main/main.do
안녕하세요.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정부에서 관리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알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등하원도우미를 채용하시거나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을 찾아서 보내고는 합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에 맞게 대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마다 다른 데 7시까지 보육이 가능한 곳도 있고,
또는 야간 보육이 가능한 어린이집은 밤 10시까지도 보육이 가능합니다.
유치원은 늦게까지 하는 기관은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육도우미 등을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케어해주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활용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유치워이나 어린이집 종일반을 이용하시거나
저녁시간 돌봄까지 하는 하원도우미 고용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