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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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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아들하고 목욕탕을 갔는데 42도 온탕에 갔다온뒤로 얼굴이 아프다는데 온탕물때문이라고봐야되나요?

아이가 스스로 온탕 42도씨에 들어갔더니 따뜻하고 좋다고했는데 목욕마치고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니 아프다는데 집에가서도 저녁에 세수하고 얼굴에 크림을 바르니 아프다면서 온탕때문에 아이피부가 약해서 그런게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42도 온탕은 아이 피부 기준으로는 꽤 뜨거운 온도입니다.

    짧게 들어가도 얼굴 키부의 유분증이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 보호막이 벗겨지면 로션이나 크림을 바를 때 따가움, 화끈거림이 나타나는 게 흔한 반응입니다.

    특히 초2 아이는 피부가 얇아서 뜨거운 물에 노출되면 일시적 자극성 피부염처럼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시키고 자극 적은 크림을 얇게만 바르며 하루 이틀 지켜보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단 아이가 42도 온탕에 들어갔을 때 피부의 저온 화상을 입었을 수도 있습니다.

    확률이 낮다고 볼 수 있는 건 얼굴만 통증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는 것은 목욕탕 로션을 발라서 얼굴에 통증을 호소하는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목욕탕 로션은 아이들 용이 아니라 성인들을 위한 용도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자극적인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얼굴을 잘 씻어내고 계속 통증을 호소하면 병원에 방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온탕일수도 있지만 목욕탕에 있던 로션을 발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목욕탕 로션은 자극적이니까요 다만 집에서 가지고온 로션이라고 한다면 일단 42도의 물에 들어가서 그런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