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 질환은 원인을 알 수 있는 경우에는 원인을 제거하거나피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여러 가지 환경적 유해요소가간질성 폐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환경을 깨끗이 하고 해로운 요소에 노출되지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광산 등 직업적으로 유해물질에 노출될 위험성이 많은 직업에종사하는 경우에는 보호장구를 철저히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간질성 폐렴의 경우에는여기에 속하는 질환의 종류에 따라 약제 반응 및 예후가 매우 다르므로, 특발성 간질성폐렴 중에 어느 질환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 폐조직 생검을 받는 경우가많다. 특발성 폐섬유화증으로 진단되면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한 스테로이드이나 면역억제제및 항성유화 제재를 사용해 보지만 효과가 없으면서 부작용만 심한 경우가 더 많아서항산화제와 여러가지 새로운 신약 등이 시도되고 있는 상황이며 약물치료에 반응이없으면 폐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특발성 폐섬유화증에 대해 pirfenidone, nintedanib같은 신약이 개발되어 임상시험중에 있으며 pirfenidone 같은 경우는 일본과 유럽에서시판이 허가되었다. 특발성 비특이성 간질성 폐렴이나 특발성 기질화성 폐렴의 경우에는스테로이드이나 면역억제제에 비교적 반응이 좋으나 치료 중간이나 종료 후에 재발되는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유육종증으로 진단되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약물 복용 없이 3~6 개월 정도 경과를 관찰하여 악화되는 경우에만 스테로이드나methotraxate를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