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머니께서 폐암 진단받았습니다(비흡연)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어머니가 두 달 전에 갑자기 호흡이 불편하고 답답하시다 하여 작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거기서는 폐 결절인 것 같으니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근처 큰 병원들은 예약이 다 잡혀있어서 불편한 상태(기침, 색색거림, 답답함)로 한 달정도 기다렸다가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이틀 입원하면서 기관지 내시경같은 간단한 검사만 하여 폐암 확인 여부만 알 수 있었고 전이여부나 몇기인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다음주엔 mri, 2월 초에 가서야 전신 상태를 검사할 수 있다던데… 이 병원이 제일 집에서 가까운 큰 병원이라 일단 예약은 해두긴 했지만 암은 초기에 치료하는 게 가장 좋다는데 이미 두어달 치료없이 아프게 지내와서 늦은 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호흡으로 아프기 전, 최근에 팔과 어깨쪽이 아픈 적이 있어 손을 뻗지도 못할 정도로 아픈 적도 있었거든요 이건 물리치료와 주사, 약처방을 받았는데 암이랑 연관이 있을까요? 그리고 2주정도 더 기다린다고 암이 심하게 악화되기도 하나요..? 기다리는 동안 어떻게 지내야 할지 너무 막막해요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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