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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놀라운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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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샘의 죽음 중학생 애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학원샘의 부고를 들었습니다

아이는 누군가의 죽음으로 장례식 간적이 없구요 어떻게 설명하고 애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어린 아이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장례식장에 함께 참석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불안해한다면 보호자분만 다녀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신 아이에게는 선생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알려주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중학생이지만 이것을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이 선생님을 잘 따랐다면 마음이 아프더라도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설명해주세요.

  • 거짓말을 하더라도 어떤식으로든 알게 될거기 때문에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거 같고요

    만약 안좋게 돌아가신 거라면 좋은 쪽으로 바꿔서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아이도 들은건가요? 들은 게 아니라면 어디 다른 학원으로 갔다고 말씀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만약 아이도 부고 소식을 들은 거라면 이 기회에 죽음에 대하여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그냥 알려주면 됩니다. 저 역시 국민학교 3학년 때 근처에 축구공 넘어갈 때 넘겨주던 이웃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놀랐지만 시간이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넘어갔고요.

    그리고 국민학교 4학년 때 교실에 들어와서 보던 교장선생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했는데요. 당시 학교에 오전만 하고 왔던 기억이 나고요. 20살 때는 재수학원에서 흰머리에 사회담당 해주던 선생님이 돌아가셨는데요. 그때도 기억이 나네요.

    어차피 자라면서 아이는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는 자연스러운 겁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놀라는 아이의 심정을 다독여주시고 너그럽게 돌아가신 분의 예의에 대해서 교육시켜주시고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순박한콘도르66입니다

    중학생이라면 어느정도의 생과사의 문제를 알고있을겁니다.

    솔직하고 정확한설명을 해주시면 잘받아드릴거같네요

  • 학원선생님이라면 가족처럼 봐야 할 의무가 없으므로 굳이 언급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아이가 장례식에 가서 심리적으로 안 좋을 이유도 없어요 꼭 봐야 할 가족이 없어진게 아닌이상 굳이 언급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