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루테인계열속 카로티노이드 황색색소가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흡연자가 복용할 경우 폐암 발병률이 3배가량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식품안전의약처가 2010~2020년 10년간 50~76세 성인 7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루테인을 복용한 성인의 폐암발생 위험도는 2.02배,
비소세포폐암 발생 위험도는 2.48배 높았으며 이는 장기복용자에게 더욱 두드러져
하루 1번이상 흡연하면서 10년이상 루테인을 섭취한 경우 폐암발생 위험도는 3.31배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