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ㅎㅎ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시대에 이미 설날을 세수라고 부르면서
정월 초하루를 새해의 첫날로 기념했다고 해요..!
고려시대에는 설날을 원일또는 원단이라고 불렀는데
이때부터 왕이 신하들과 세배를 하고 연회를 여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네요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설날 풍습이 더욱 체계화되는데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며 설빔을 입는 등 지금과 비슷해진겁니다.
다른 나라들도 각자의 설날이 있긴 하죠. 중국은 춘절 베트남은 뗏 몽골은 차강사르라고 하는데 모두 음력 1월 1일을 새해로 보고 있어요..!
반면 일본은 1873년부터 양력 1월 1일을 설날로 정했고 이를 쇼가쓰라고 부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