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임유얼마더입니다.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끝도 없는데..
나중엔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이 꼴보기 싫어지기도 하거든요.
제가 경험했던 거라 그 마음 잘 압니다.
제가 맛있다고 추천해준 식당도
다음에 만나면 제가 추천해준 걸 까먹고 "나 여기 단골이잖아~"하면서
아는 척을 얼마나 하던지;; 본인은 그 식당에 가본 적도 없으면서요.
저의 경우엔 제가 너무 좋아하던 친구라 더 힘들었어요. 뭐라 말도 못하고..
그래서 거리를 뒀습니다.
연락 2번 오면 그 중 1번은 바쁘단 핑계,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단 핑계로 피하고
만나는 것도 최대한 자제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거리를 두고있단 티를 안 내는 거예요.
그렇게 일정 기간 거리를 두고 나서 만나면 그 전보다 마음이 덜 힘들더라고요.
계속 인연을 이어갈 친구라면 내가 이런 걸로 기분이 안 좋다는 얘길 굳이 하지 않으셨음 해요.
괜히 얘기했다가 내 의도와 달리 친구의 기분이 상해버리면 그 관계는 위태로워 지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계속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 미련이 없는 관계라면..
불만을 얘기 해야죠! 저라면 꼭 얘기합니다.
일단 살짝 거리를 둬보세요. 자주 안 보게 되면 내 마음도 덜 힘들어지니까요.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할지 다시 고민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모쪼록 현명한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