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력이 쇄약해져서 잠자는 시간이 늘어나는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입니다.
물론 보호자분 눈에는 아직 새파란 애처럼 보이시겠지만 의학적 기준에서 10세라면 고령의 강아지인게 사실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인병 등의 노령성 질환들이 다발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라 하겠지요.
최근 1년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참에 전신적인이상 여부를 체크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강아지의 시계는 사람의 시계보다 10배는 빨리 흐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