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에는 당연히 구분해서 세탁했는데 아이가 어느정도 크니까 같이 섞어서 세탁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신랑이 밖에서 일도 하고 한번씩 땀도 많이 흘리고 해서 신랑 옷이랑 같이 빠는건 조금 찝찍하긴해요. 따로 빨려니 세탁기 매번 두번씩 돌려야 되고일이 많네요. 다른분들은 구분해서 세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저희도 아주 어릴때는 세탁기도 별도로 아기세탁기를 설치해서 따로 세탁을 했습니다.
지금은 유치원다니는데 구분하지 않고 같이 세탁합니다.
물론 많이 더러워진 옷은 구분하지만 일상적으로 입는 정도의 옷은 같이 세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으는익룡57입니다.
처음에는 떠로 구분해서 빨았는데 원낙 양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지금은 그냥 같이 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