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할이 재미업구 힘든건 이유가잇는데요 막막해서요
결혼도햇구육아스트레스에 시댁스트레스때매 마니지치고 힘든 날들이만더라구요~오로지 사댁이랑남편은애기만산경마니쓰고 애쫌만잘못돌보면 화내고 짜증을내고하구요,,만만하고착하고순해보이면 우습개보여진단말도잇거든요,,,대래저헌테짜증내고화냇다가 풀엇다하는게반복대더라구요 갈수록시댁육아스트레스가커서마니 힘들고울거같기도한대요 결혼생활이즐겁지안고 행복감이안든단건 힘든결혼생활이라생각도들기도하구요::막막하네요 힘들고지치고스트레스받는결혼생활을재가 잘이겨내고힘내고 버텨야할거같고도 한데요 ㅠ애기는33개월3살이거든요 얼마나힘든지요육아두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육아는힘듭니다.결혼도 평생달리살던 두사람이 만나 이해하며 살아야합니다. 애기가 크면 많이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벌새197입니다.
시댁과의 갈등과 육아스트레스로 고충이 많겠습니다. 3살 아이는 자아가 발달 하면서 활동량도 몇배로 많아지고 자기고집과 주장이 생겨 많이
힘듭니다. 혼자서 독박육아 하지 마시고 남편의 도움을 받아 함께 육아를 할 수 있도록 하세요
아빠가 육아에 참여 할 수록 아이는 더 건강하고
행복지수와 자존감도 높아진답니다.
엄마에게도 휴식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변의 지인 도움을 받으세요
너무 지치고 힘들면 우울증 증상이 생기며
결혼생활의 만족도 낮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박새234입니다.
남편에게 속마음을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세상 든든한 내편 남편에게 상의해서
중간점을 찾는게 좋습니다
시댁일은 남편이 얘기해야 효과가 좋구 모양새도 좋습니다 부모자식간의 서운함은 말한마디라도 쉽게 풀립니다만 며느리와 시댁식구와의 서운함은 평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