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작품은 '해변의 바다의 아내'가 아닌 '생트 마리 드 라 메르의 바다 풍경'( Seascape near Saintes-Maries-de-la-Mer )입니다.
해당 작품은 네덜란드 출신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가 정신질환 치료 차 요양을 위해 남프랑스 아를에 머물 당시, 아를에서 40∼50km 떨어진 작은 바닷가 마을 생트 마리 드 라 메르를 자주 찾았고 그곳에서 그린 작품입니다. 1
작품 속에서는 파란색과 흰색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반 고흐가 추구했던 색채의 극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녹색과 노란색을 사용하여 파도를 표현했으며 바다에 떠 있는 배들은 고등어잡이 배이며 집으로 돌아오는 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강렬한 붉은색 서명을 녹색 바다 위에 더해 역동적인 파도를 통해 강한 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