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무니는 엉덩이나 꼬리 부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원래는 동물의 꼬리끝부분이나 사람의 엉덩이 쪽을 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꽁무니 빼다는 게 도망가거나 피해간다는 뜻이 되는거죠 정신을 빼서 꽁무니에 차고있다는 속담도 정신없이 허둥대면서 도망다니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요즘말로 하면 엉덩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꽁무니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는 데 사전에서 그 의미를 찾아 보면 보통 1. 등골뼈의 끝부분. 2 엉덩이를 중심으로 한 몸의 뒷부분. 3 뒤, 또는 맨 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꽁무미를 빼다 라는 말은 슬그머니 피하려 하거나 뒤를 보이며 달아나려 하다 라는 의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