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확정되고 퇴사 통보 하니 싱숭하네요

이직이 확정 되면서 퇴사 까지 통보하고 나니 10년이상을 다녔던 회사을 떠나려니 뭔가 모르게 마음이 이상하네요 개운한것도 아니도 싫은것도 아니고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래 근무했던 직장을 떠나시니 싱숭생숭하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겁니다. 오래 머무른 만큼 좋든 싫든 많은 기억과 추억이 있을 테니까요. 이직하시는 직장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 맞아요 통보전에는 빨리 떠나고 싶지만 막상 떠나려하니 맘이 좀 그렇죠 그래도 옮기는곳에서 적응 잘하시면 금방 잊혀져요. 힘내세요

  • 정말 10년동안 한 곳에서 일한거 아무나못하는데 진짜 대단하시네요!!ㅋㅋㅋ 저는 자주 이직을 했던지라 항상 딴 곳을 가는 불안함과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앞으로 이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더 깊은 고민을 하면 과거 직장은 아무것도 아니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십년이라는 긴 시간을 성실히 견뎌내신 것에 격려를 드립니다. 이직이 많은 요즘 시대에 십년이라는 긴 시간을 한자리를 지키신 것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백세 시대에 아직 너무 젊고 다른 곳으로 옮기시려니 시원도 하고 걱정도 되실듯 합니다. 한 곳에서의 성실함을 지키시고 다른 일을 한다면 그 곳에서도 잘 지내시리라 생각됩니다.

  • 10년 이상을 한 곳에서 다니셨다고 하셨는데 한 편으로는 대단하면서도 뭔가 그 동안에 여럿 본인의 가치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을 시간과 기회가 있었을텐데 그게 좀 아깝긴 했을거 같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직은 항시 열려있고 필수이니까요. 본인의 가치를 인정해 줄 수 있는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 10년 이상이라면 정말 긴 시간이다 보니 회사가 가족처럼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 드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직하시고 더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지금까지의 이루었던 과정들을 되새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끝나고 나면 이직하는 새로운 회사에서의 새출발을 하실텐데, 기분이 싱숭생숭하다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고, 이제 앞으로 닥칠 파란만장한 미래를 생각하시고 각오를 다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매일하셨던 일이이나 습관처럼 회사를 오게되었는데. 이제 그런일이 없다니 싱숭하신건 당연한마음

    입니다 익숙한곳이라 그런데요시간 지나면

    혼란스런마음도 괜찮아 질것 같습니다

  • 지금 다니는 회사 보다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는 경우 좋은 선택이며 후회가 남지 않겠지만 지금 회사를 10년 이상 근무했으면 지금까지 경험과 특히 사람들 관계로 인해 시원 섭섭함을 느끼고 그 감정은 새로운 회사에 적응할 때 좋은 에너지로 작용하게 됩니다.

  • 저도 전직장을 그만둘 때 다니던 시기에는 빨리 퇴사하고 싶었는데 막상 퇴사하니 기분이 이상하다군요. 그러다가 이직을 했는데 그때의 기분은 다 잊고 행복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 이직하셔서 일 하시다가 보면 그 기분은 금방 잊을 거 같습니다.

  • 원래 그렇게 다니기 싫었던 회사라도 막상 퇴사를 확정하면 그후에는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곳애서 적응하면 추억으로 남고 크게 아쉬움이나 서운함은 없어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이 다니던 회사를 관두게 되면

    마음이 조금 허전 합니다.

    기분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 라고 하여 홀가분 한 것도 아닌

    즉, 이도저도 아닌 감정이 드는 것은 정이 들었다면 정이 들었고

    나의 열정을 불태운 곳이라 생각을 하니 이러한 오묘한 감정이 드는 것입니다.

  • 새로운 출발로 희망찬 미래를 잘 이루어 가시길 바래요. 실직이 아니라 이직인 경우라 좋은 케이스네요. 이전 직장은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10년이나 다닌 회사를 떠난다면 그러한 마음이 드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독이면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