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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2.11.25

같은반 친구엄마가 자꾸 만나자고해요

저희 아이가 초등학생인데요 같은반에

남자아이가 저희 아이를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그친구 엄마가 자꾸 전화와서 만나자고하는데


커피한잔하자.밥먹자 하더라구요


저는 부담스러워서 거절도 못하고있는데


정중히 거절할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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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5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현재 일을 하고 있어서 따로 시간을 내서 만날 수 없는 시간이 없다고 정중하게 말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일때문에 바쁘다고 볼시간이 없다고 말씀해주세요

    대놓고 만나기싫다보다는 일때문이라면 이해해줄거에요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정중한 거절입니다. 상대방 부모님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굳이 내시간 사용하면서 만날이유는 없습니다. 정중하게 거절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일면도 없는 사람이 만나자고 하면 부담스럽죠.. 한번 만나서 차한잔 하기 힘드시다면 일을 해서 시간이 안된다고 거절하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보람찬노루111입니다. 다른 일 핑계를 대는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고 일이 있다고 둘러대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하지만 계속 그러면 부담이 되니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