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은 2009-10시즌부터 2022-23시즌까지 토트넘에서 뛴 선수죠. 물론 그안에 몇 군데 임대를 다녀오기는 했구요.
이 기간동안에 토트넘이 그 어떤 대회도 우승한 적이 없습니다.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컵이 2007-08시즌의 EFL컵이니까요.
이후 2023-24시즌부터 바이에르 뮌헨에서 뛰었으나 아시다시피 뮌헨도 지난 시즌에는 우승에 실패했으니 결론적으로 케인은 단 한 번도 프로에서 우승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참 희한한게 바이에르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2012-13시즌부터 2022-23시즌까지 11년 연속 우승을 하다가 딱 케인이 합류한 해에 우승을 놓쳤으니 무슨 마가 끼였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