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년째 믹스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도 항상 똥을 싸면 항문을
핥아서 큰 의심없이 지냈는데 작년 12월에
항문을 너무 심하게 핥아서 그냥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다음날 항문을 보니 심하게 부어서
손도 못될만큼 아파해서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항문 염증이 심해서 갔는데 병원에서 따로 치료
없이 염증이 자동으로 터지면 고름과 피를 닦고
다시 오라고 해서 그날 저녁에 염증이 터져서 그
다음날 병원에가서 항문낭 완전히 짜고 소독하
고 2주동안 약 복용 후 괜찮아 졌습니다.
그동안 항문낭 짠다고 했는데 깊게 들어있어서
제대로 안짜져서 염증이 생겨 한달에 두번은 꼭
신경써서 짜줍니다.
혹시 항문낭을 제대로 못짜져서 염증이 생길수
있으니 꼭 병원 진료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