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발언이 뉴스로 많이 올라오는데 여의도사투리를 하지 않고 5,000만 국민들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여의도사투리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