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혈액을 타고도는 것을 균혈증이라고 하며 심각한 감염질환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항진균제를 2주이상 복용하면서 체내의 공팜이 균을 없애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심하면 패혈증의 단계로 넘어 갈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패혈증의 진단은 해당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혈액, 소변, 뇌척수액 배양 검사를 실시하여 이루어집니다. 추가로 감염이 의심되는 부위에 따라 별도의 검사가 수행될 수도 있습니다. 패혈증을 의심할 때 배양 검사 결과 확인까지 몇 일이 걸릴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을 위해 보조 검사로 백혈구 수 증감 또는 급성 염증 표지자(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C-Reactive Protein, procalcitonin 등)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양검사에서 진균(꼼팡이균) 이 나오면 진균성 패혈증을 확진할수 있씁니다.
치료 측면에서는 패혈증을 유발한 균 종류에 대한 배양 검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적절한 항생제나 항진균제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 기간은 균 종류와 뇌막염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1~3주 정도 지속됩니다. 내성균에 대비하여 격리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의 혈압이나 호흡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각 장기의 손상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며, 신장 손상 시 혈액 투석, 폐 손상 시 인공호흡기 치료가 고려됩니다. 환자의 혈압과 순환 상태를 고려하여 수액 요법 및 약물 치료가 시행되며, 필요한 경우 수혈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