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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보석새36
비범한보석새3621.03.22

제 자신을 바꾸기 위해 동기부여가 될만한 것이 없을까요?

현재 해양대학교 4학년2학기를 휴학한 학생입니다. 4학년 1학기에 외부실습을 마치고 하선하면서 배에서 일 하면서 정말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로 하선을 하였습니다. 2학기를 다녀야 하는데 취업준비를 하면서 압박감에 못이겨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결국 휴학을 한 상태입니다. 휴학을 하고 4개월이 지난지금도 방황을 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방황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뭘 하고 있는지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그나마 한달 전부터 시작한 운동을 할 때에는 아무생각이 없어서 괜찮은데 운동만 끝나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생각만 많고 몸은 안따라 주는데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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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렁이는아지랑이렌텍611입니다.

    해양대학교 다니시면 그대로 쭈욱 밀고나가세요!

    혹 수능을 다시봐서 다른 대학을 진학하더라도 4학년되면 다 똑같습니다.

    지금 현재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시고 그 하나를 정해서 도달하기위해 목표를 정해보세요. 무엇이든 인생이란게 목표가 최우선입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존감이 낮아졌다면 먼저 목표를 세워서 달성을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세워서 달성하고 이런 성공에 경험을 많이 경험하게 한다면 좋을겁니다.

    또한 매일 자신에게 하루 하나씩 칭찬을 해준다면 조금씩 좋아질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