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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맞기다 맏기다 맡기다 맛기다 맟기다 어떤 말이 맞는가요?
은행에 돈을 (맞기다 맏기다 맡기다 맛기다 맞기다)
라고 할 때 발음이 비슷하여 갑자기 어떤 받침을 써야 되는지 생각이 안나는데요 어떤 말이 맞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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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숙한멧새53입니다.
'맡기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맞기다' '맏기다' 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담당하게 하다의 뜻인 맡기다는 맡다의 사동사입니다. 따라서 맡기다입니다.
은행에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돈을 맡기다' 라는 말이 바른 표현이고 '일을 맡기다, 또는, 일을 맡다' 등에도 같은 표현이 쓰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돈을 '맡기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맞기다, 맏기다,맛기다, 맞기다 는 없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