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회사 생활에 슬럼프를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회사 사람들도 저를 싫어하지만 저도 회사가 가면 짜증만 많이 나고 존재감도 없는 거 같아요 이 정도 상태면 이직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업무도 업무지만 직장생활에 중요한 요소가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와 본인의 성장 가능성인거 같습니다.
회사 동료들이 질문자님을 싫어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드시다면 서서히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일이 싫고 짜증나면 오래 일을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새로운을 찾아서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밌는반달곰156입니다.
먼저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원인에 따른 대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분석하신 후 대처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ROKMC입니다.
이직을 하신다고 해결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퇴근후에 좋아하시는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재미를 가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동호회도 괜찮구요)
꾸준히 하신다면 회사적응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화이팅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장기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면 사용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시죠.
그 정도의 여건이 됐다면 짜증날 일이 없기는 하겠네요.
일 힘든건 참아도 인간관계 힘든 건 참기 힝드니 결심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일보다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이면 버티기힘들어요
버틴다고해도 병이들어요
지금부터라도 이직준비하시길 권해드려요
홧팅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