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닌지 1년 넘은 퇴사가 있는데요 그런데 회사에 있으면 회사 사람들이랑 마음도 안 맞고 자주 트러블도 생겨요 출근을 하면 퇴사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는데 이럴 바에는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전반적으로 회사생활이 힘드시면 이직할 곳을 먼저 알아보신 후에 옮기세요.
계획 없이 막연하게만 생각 중이라면 그 마음 접으시고 회사생활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난니가지난여름에한일이관심없다입니다.
원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1년이 고비입니다 지금 이순간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버티세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런마음으로 계속 있어봤자 일의 능률도 안오를 뿐더러 스트레스만 쌓여갈거에요 퇴사를 하시고 여유를가지면서 다른곳을 찾아보는게 나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래도 1년 버틴게 대단하시네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너무 안맞고 조직에서 힘들면 이직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출근하면 퇴사 하고싶다는 생각만있다면 퇴사하고 이직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