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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07

회사 출근을 하면 자꾸 퇴사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요

제가 다닌지 1년 넘은 퇴사가 있는데요 그런데 회사에 있으면 회사 사람들이랑 마음도 안 맞고 자주 트러블도 생겨요 출근을 하면 퇴사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는데 이럴 바에는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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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충대충그냥저냥
    대충대충그냥저냥24.02.07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전반적으로 회사생활이 힘드시면 이직할 곳을 먼저 알아보신 후에 옮기세요.

    계획 없이 막연하게만 생각 중이라면 그 마음 접으시고 회사생활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난니가지난여름에한일이관심없다입니다.

    원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1년이 고비입니다 지금 이순간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버티세요..!!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런마음으로 계속 있어봤자 일의 능률도 안오를 뿐더러 스트레스만 쌓여갈거에요 퇴사를 하시고 여유를가지면서 다른곳을 찾아보는게 나을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래도 1년 버틴게 대단하시네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너무 안맞고 조직에서 힘들면 이직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출근하면 퇴사 하고싶다는 생각만있다면 퇴사하고 이직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