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면을 끓일 때 매번 한강물라면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적당하게 조절을 못하겠어요 ㅠㅠ
꿀팁좀 알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전 번거롭더라도 계량컵을 사용합니다.
가까운 다이소에 방문해서 계량컵을 구입 후
라면 물량을 450미리 받아서 끓입니다
안녕하세요. 힘센물수리181입니다.
아주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물 끓는다고 바로 면 넣지마시고 간을 한번 보셔요.
싱거우면 계속 끓여서 수분 날리면되고 짜면 물 넣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계량컵이 없이 550ml 정도의 물을 넣으려면 집에 있는 대략 종이컵 3컵 정도 분량이면 되겠습니다.
2리터 생수통의 4분의1 하고 물 한먹음쯤 되겠네요.
나머지는 포장지 뒷면을 참고하셔서 조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계량컵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라면에 따라 물 양이 다르기 때문에 (500, 550 등) 계량컵 구입 후 사용하시면 편리 합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두루미275입니다.
라면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봉지 뒷면에 나와있는 용량이 약500~550인데 써있는대로 넣는것이 가장 좋은것같아요.
안안녕하세요. 와우싱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집에 계량컵이 있어서 계량컵으로 계량하여 제품 뒷면에 적혀있는 물 양 그대로 넣습니다.
라면은 설명서를 참고하여 조리하는 것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연구원과 시식을 통과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