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뭔가 불행하다고 느낄 때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에 살고 있는데 30대 남자입니다. 우선 저는 비인기 종목의 지역대표 운동선수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20대에 비전이 없고 또 부상도 많아 고민끝에 그만두게 되었고 그만두니 뭘 해야될지 몰라 아무일을 찾아보다 우연히 한 화장품 쇼핑몰 회사에 물류팀으로 입사를 해서 일을 하다보니 4년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더 늦기전 비전이 있는 전문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IT분야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을 하면서 공부를 했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을 하면서 공부하기엔 힘들다 판단해서 회사를 퇴사후 학원을 다니게 되었지만 취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나이도 30대라 집에서도 압박이 심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에 했었던 물류분야로 다른 회사에 입사를 했고 한달정도 일을 하던 와중 갑작스런 건강쪽에 이상이 생겨서 한달만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쉰지는 6개월 조금 넘었는데 다시 일을 구해서 하려고 이력서를 냈고 내일 한 곳에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면접가는 회사에서 경력으로 인정을 해줄지 아니면 인정을 안해줄지 모르겠지만 월급은 많이 적더라구요. 그래도 합격을 하면 갈 생각이긴하지만 뭔가 일에 있어서 뜻대로 잘 되지 않고 부모님의 압박, 결혼, 연봉 등등 이러한 생각이 들 때마다 혼자 불행하다라고 생각이 되고 앞으로도 어떤걸 해도 잘 되지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많이 들어서 평소에도 혼자서 많이 위축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극복을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