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및 퇴직 상담 고민이예요 ㅠ ㅠ
제가 개인자업자 2014년 3월에 입사하여 0원애 회사 가 시작하여 10년차입니다. 3년차일때 고민했듯이 요즘 퇴사와 이직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10차입니다 회사는 너무 성장했지 이레 업무는 너무 많아 남편도 관두라고 합니다.... 햐 너무 오래됐고 가족같은 회사라 스트레스는 받지는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제 30대중반에 들고, 임신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개인사업자에 근무가 부담이됩니다 10명이성 근무 하고 있 월 매출은 2억이상 됩니다 연차쓰는 것도 눈치보이고, 맘이 편치않아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모겠어요 제 10년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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