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이나 가게가면 대부분이 990원으로 끝나도라고요??
10원씩 빼서 하는데 굳이 이렇세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계산하기만 힘들지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입니다.
마케팅 효과 입니다.
4만원 보다는 39900원 이라 하고 삼만웜대 상품이라하죠
만원이 저렴해 보이는 광고 효과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됏길 바래여
안녕하세요. 반듯한고라니8입니다.
가격이 990원이면 조금 싸게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990원,9900원 등으로
많이 표시합니다.
일종의 상술이죠
안녕하세요. 순한다향제비127입니다.
10000 원이면 만원대 물건
9900 원이면 구천원대 물건
듣기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구천원대 물건 ㅋ
안녕하세요. 리더스입니다.
좋게 얘기하면 마켓팅 방법이고 나쁘게 얘기하면 상술이죠.
어떻게든 싼 이미지로 많이 팔고 싶은 마음아니겠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벌레152입니다.
실제 액수는 사실상 같지만 20000원과 19999원은 심리적 액수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마케팅이 성과를 올린 경험이 있기에 업체에선 말씀하신것처럼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사람들이 느끼기에 10000원과 9900원은 심리적으로 받아들일때 엄청 싼것같은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마케팅전략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심리적인 상술인것 같습니다.
10원차이로 1,000원보다는 990원이 많이 싼거 같고
100원차이로 10,000원 보다는 9,900원이 많이 싼거 같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건강이최고야123입니다.
10,000원보다 9,990원으로 가격 제시시 조금 더 저렴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에요.
일종의 마케팅이죠~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건데요.
990원은 아무리 10원차이라지만 900원대라고 생각하게 되고
1000원은 천원대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990원일때 더 잘팔린다고해요.
숫자 자릿수가 주는 효과가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19,900원이냐 20,000원이냐도 앞자리 숫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또한 심리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고결한게244입니다.
소비자들에게 가격이 싸다는 느낌을 주기 위한 가격마케팅의 일종 입니다. 1000원보다는 990원이 싸게 느껴지기 때문에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