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후두경 검사를 받을 때 "이~~~" 소리를 내보라는 요청은 성대와 목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이때 정확하게 소리를 내면서 동시에 숨을 들이마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 검사 중 의사가 숨을 들이마시라고 할 경우, 소리를 잠시 멈추고 편안하게 숨을 들이마시면 됩니다.
소리를 내는 동안에는 성대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숨을 들이마실 때는 후두 및 기도의 다른 부분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히~" 같은 소리가 편하다는 것은 사람마다 소리를 낼 때 편안한 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검사 과정에서 편하게 느끼는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자연스럽게 따라 하시면 됩니다. 소리를 낼 때 귀신소리나 말 울음소리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목의 구조나 성대의 상태에 따라 다양할 수 있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