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동명의 주담대 대출 조건 합가 시점 질문

• 당첨 명의: 무직 주부 (어머니)

• 소득 상태: 국세청 신고 소득 없음 (전업주부)

• 자금 계획: 계약금(10%) 자납 완료 예정 / 중도금 1~4회차 (40%) 대출 희망 / 5~6회차 자납 예정

• 어머니와 아버지는 현재 분리세대로, 아버지만 소득이 발생 하 는 상황입니다.

어머니가 소득이 없으셔서, 소득이 있는 아버지와 공동명의로 전 환하려고 합니다. 다만 염려되는 부분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현재 떨어져 사는 분리세대라는 점입니다. 분리세대 공동명의인 경우, 분양가의 4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 실행에 문제가 없는지 궁 금합니다. 잔금 이후에 주담대로 전환할 계획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합가를 하는게 안전한 선택일 것 같아, 합가를 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계약금 납부 전에 합가를 해야하는지, 계약금 납부 후여도 잔금 대출 전에만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머니 단독 명의에서 아버지와 공동명의 전환 후 중도금 대출은 분리 세대 상태에서도 가능하지만 합가를 하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은행 심사 세대주 소득 기준으로 DSR, LTV 산정되며 분리 세대는 소득 합산이 까다로워 대출 한도가 줄거나 거절될 리스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중도금 대출은 세대 분리 상태여도 부부 공동명의라면 소득이 있는 배우자를 보증인이나 채무자로 지정하여 합가 없이도 충분히 실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향후 잔금 대출 시 생애최초 혜택 등을 적용받거나 대출 한도를 높이려면 가급적 잔금 대출 신청 전까지 합가하여 동일 세대를 구성하는 것이 서류 심사상 가장 안전합니다. 합가 시점은 계약금 납부 전후 여부보다 대출 심사 시점이 중요하므로 여유 있게 입주 지정 기간 최소 1~2개월 전까지 전입신고를 마치시면 됩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중도금 대출은 분리세대인 상태로 공동명의 전환 후 진행하시고 추후 저금리 상품이나 유리한 대출 조건을 위해 입주 전에 합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