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시장에서 잡곡을 살 때는 되, 말이라는 단위도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단위는 과거부터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외에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무게 단위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