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70, 80이 되면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해질까요? 약해질까요?

나이아 가라, 나이아 가라 방금 그런 노래를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었는데,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작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대부분이 90세 전후로 세상을 떠나는데 나이 50이 넘으면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작잖아요. 죽을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서글퍼 질 것 같은데요. 나이 70이 넘고 80이 넘어간다면, 삶에 대해 어떻게 느꺼질 까요? 살만큼 살았다 미련을 버리고 달관할 까요? 아니면 나는 더 살아야 되, 100살이 넘도록 살아가야 겠다고 악착같이 몸부림 칠까요?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이 만일에 70, 80 이 넘는다면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제 주변에 어르신들 보면 삶의 의지가 더 강해지는것 같아요

    85세인데도 90세가 건강하면 부러워 합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할거라는 소리를 하고

    죽는다는 생각은 안하는것 같아요

  • 나이가 먹을수록 삶에 대한 마무리는 구구팔팔이삼사(9988234)가 아닐까 싶어요.

    늙은 사람들은 대체로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앓다 죽는것이 희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는 나이가 70.80이되면 의지가 약해질것같아요. 살만큼살았고.아마도 지난세월을 뒤돌아보게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사람은 누구나 시간이 흘러가게되면 나이를 먹게되는게

    순리인데, 사람이 나이를 먹는건 당연한 현상이여서 7,80대가

    넘는다고하면 하루하루 더 소중하게 시간을 보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