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냄새가 나는 친구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몸에서 냄새가 조금 나는데요, 심하지는 않구요 약간 홀아비 냄새 같은,..
친하게 지내는 친구인데 얘기를 해줘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기분나쁘지 않게 얘기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참을수 있을 정도의 냄새라면 굳이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친구의 관계나 사이가 이 얘기를 함으로서 받아들이는게 달라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친한 친구시라면 친구를 위해서라도 솔직하게 말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친구니까 말해주지, 모르는 사람은 불쾌하게 생각하고 편견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옷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다"든지, "홀애비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향수라도 사용해 보라"고 말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조금나면 뭐 참을 수 있는 정도면
참고 돌려 말해보세요.
눈치가 빠른 분 이시라면
알아차릴 겁니다.
냄새가 심하다면 직접적으로 말해야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세요. 친한 친구니까 하는말인데 기분 나빠하지말라고..
조심스럽지만 널 위한거라고 말하시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친한친구라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그친구를 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못느끼고 있을텐데 이제부터라도 신경쓰면 더 좋은 일이죠..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라면 말을 해도 기분 나빠 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살짝 지나가는 말로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입니다.
기분상하게 냄새난다고 얘기하시는 것 보다는 향수를 써보자고 해보시는게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또 실제 사용한다면 다 두분 모두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노란오색조283입니다.진정한 친구라면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금 불편할수 있는 이야기지만 친구가 그냄새로 인해 부당하대우를 받으면 속상하자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