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을 5천만 원 정도 받고 한 달 내로 모두 상환한 뒤, 3~4개월 후 전세대출을 받는 것은 원칙적으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신용대출을 완납하면 신용점수도 대체로 회복되고, 기대출이 없어진 상태라 전세대출 심사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단, 너무 잦은 대출과 상환이 반복되면 금융사에서 비정상 거래로 판단해 대출 승인이 거절될 수 있으니, 3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진행하면 안전합니다. 전세대출은 신용대출과 별개로 심사되며, 연체만 없다면 신용등급에 큰 악영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