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이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사회 복지사 분들을 존경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회 복지사 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회 복지사의 일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우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이타심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클라이언트에 대한 공감능력도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행정 능력 또한 뒷받침되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은 급여 자체가 낮은 거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가짐을 제가 처음에다짐 했던 건데 손해 보는 삶을 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사회복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저는 어려움에 처하고 어둠속에 갇혀져있는 대상자에게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사회복지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경제적인 지원이겠지만, 경제적인 지원을 직접적으로 해주지 못하더라도
자원연계 방법을 통해 대상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을 연결해주고, 대상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등을 알아봐주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는 단순히 돈을 쫒기보다는 사회에 기여, 및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보람을 얻는 직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희생과 봉사정신이 전부였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만
지금은 글쎄요..
그때에 비하면 직업이란 의식이 더 강한거
같습니다.
따라서 희생이라기 보다는
조금 배려와 공생정도의 마음가짐이라면
충분할거라 생각됩니다
사회 복지사들은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합니다.
이타심: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강한 의지.
공감: 다양한 사람들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태도.
인내와 끈기: 장기적인 지원과 작은 성취에도 기쁨을 느끼는 능력.
전문성: 깊은 이해와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
윤리 의식: 높은 윤리 기준 준수와 공정하고 정직한 행동.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사회 복지사들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은 보통의 마음가짐 보다는 높은 봉사정신을 필요로
합니다. 관련 대상자들이 고령이나 건강상의 장애등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봉사, 그리고 책임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회복지사는 금전적으로 많이 벌기 보다 일을 하고 난 후에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세요~
사회복지사는 희생과 헌신의 정신으로 사회복지사의 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어디에서든 힘든 것을 마다하지 않고 사회복지사로의 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급 장애인의 경우에는 밤에 잘 때 잘못하면 몸에 커다란 구멍 같은 종창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자면서도 몸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동목욕을 하게 되면
어르신들 등도 밀어드리기도 합니다.
사회복지사는 담당하는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주려고 합니다.
제가 사회복지실습 기관에서 일할 때에 장애인들에게는 좋았던 기억과 안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여행을 갔던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안 좋았던 기억을 말하려고 할 때에는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도록 안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을 못하도록 합니다.
안 좋았던 기억은 간질이나 좋지 못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또한 여러가지 재주를 많이 갖고 있으면 좋습니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요.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일도 하였고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식사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식사를 돕는 일 그리고 설거지를 하는 것 그리고 때로 회계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가적인 것들도 배워두고 있으시더라구요.
또한 여러기관들과 소통을 통해서 클라이언트들에게 원하는 서비스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기관들을 다니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클라이언트들에게
안내하고 클라이언트를 대신해서 그런 기관들과 연결을 시켜주기도 합니다.
사회복지사 는
다른일도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늘감사와 배려의 마음
존중하는마음
주위를 늘 둘러보고 도움을 주며
늘처음처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시작하기 전 제일 중요한것이 본인 성격과 성향에 맞는 것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경제적, 개인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을 돕고 지원하는 전문가에요.
사회복지사 업무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차상위, 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죠.
봉사, 헌신, 책임감의 마음가짐이 없으면 좀 힘들어 해요.
대상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 존중과 존엄성, 비판적사고, 윤리적행동, 자기관리 등 대상자의 복지와 사회적 변화를 위해 노력 할 수 있어야 해요.
질문해주신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답변입니다.
사회 복지사는 사회에서 가장 끝 부분 혹은 소외되신 분들을 대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나라의 복지가 잘 전달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